기본 문파 문주노릇 해보려다 개같이 말아먹고
사문파에선 검용납치하다 석가한테 개긋이 축출당하고

차원 기어들어가서 브러시같이 세계후로 입털며
사문파도 겸사겸사 욕하며 소속감 느낄라다가
순궁이 연합에 합류한다고 하니  
바갤에 대고 순궁 받으면 연합 나가겠다 선언

근데 아무도 예스맨말 안들어주고 그냥 순궁 빋으니까
갑자기 태세전환하더니 순궁 뒤닦이가 되겠습니다! 선언ㅋㅋ
그렇개 일주일간 순궁 뒤닦더니 빤스런ㅋㅋㅋ

그런 우여곡절 끝에 정착한게 비화임
애는 어딜가나 소속감을 느껴보고 싶어했는데
정작 어울리질 못해서 곁에서 맴돌다가
이번에 비화처럼 예스맨까지 끌어안고 가주는 문파 만나니
얼마나 감동이겠음? 저럴만함ㅋㅋㅋ
이기든가든 도발이든 바갤이든 뭐든
예스맨만의 감사 인사의 방법중 하나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