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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 치고보니 노잼인걸 바로 깨닫고 창피해진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때 사람은 말이 많아진다. 왜냐?
그 드립을 수습하려고. 묻어버리려고. 아무것도 아닌 지나치는 말들 중 하나인거처럼 생각되게 하려고.

예스맨도 그렇다.

예스맨에겐 창피한 과거가 너무 많다.
하지만 창피하다는 이유로 활동을 그만둔다면 평생 만우절...편지..스토커..등으로 기억될것이기에 예스맨은 그만둘수없다.
오히려 더 나대고 더 문제를 일으켜서 그 과거를 희미하게 만들어야한다.
사람들 뇌에서 잊혀질때까지.
지금 하는짓에 비하면 과거의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닌게 될때까지
예스맨은 끝까지 달려야한다
과거를 묻어버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