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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부여 백성 여러분,


여러분의 대통령 시봉탕갈입니다.





새시대가 열렸습니다!




1994년 타일락의 군부정권 몰락 이후,


훌륭한 동료들과 설립한 현 정권 이래로


민주주의와 같은 새로운 이념이 꽃을 피웠고,


부여의 대통합 또한 머지 않은듯 하였으나,


필연과도 같던 주막의 양분화를 막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현 정권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오늘부로 시봉탕갈은 부여의 "양강 시대"를 선포합니다.


주막 공성의 새시즌은 양강 시대로 화려하게 돌아왔으며,


이에 걸맞게 무한장, 안시성 등 각지의 영웅 호걸들이


'군웅할거(群雄割據)'와 같이 모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참여하여 주막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30일, 부여 왕궁 관저에서,


시봉탕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