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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


바람의나라 PK컨텐츠의 역사이고

근본이되는게 공성전이라 할 수 있음


현재 A동( 비달 )B동( 사약 ) 의 신경전이 팽팽한 상태


A동은 비화/달토끼 문파를 주축으로 한 동맹이며

B동은 死/약속 문파를 주축으로 한 동맹임


최근 사약 동맹은 입성을 못한 기간이 오래됨

그리고 반대동맹보다 입성이 길었던 비달 동맹은

사약 동맹에 비하여 플레이가 노련함


현재 전력은 비등비등한거 같지만

근소한 차이로 비달 동맹이 우세한 상황

오더의 노련한 차이도 있어 보이지만

비달 동맹은 수성측 위치이기에 현재 렉이 난무하는

게임 속에서 약간 더 유리한 부분이 있음

그렇지만 렉이 해결되어도 비달 동맹이 조금 더 쎌거 같긴함



분쟁전


PK 컨텐츠 근본이 공성전이라면

부가재화 창출의 근본은 분쟁


사약 동맹은 수년간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본 기억이 없기에

분쟁에 대한 자신감 보다는 두려움에 잠식된 상태로 보임

반면에 비달 동맹은

달토끼 전성기 시절부터 분쟁에 강한면모를 보였으며

달토끼가 잠시 몰락했을때

비화 문파 역시 홀로 소수의 스펙최강 불멸군단으로

연서버 모든문파와 맞붙어서 공성에선 개같이 털렸지만

분쟁만큼은 끝까지 사수해내는 저력을 보여줬었


이러한 과거전력 때문에 그런지

비달 동맹은 분쟁에 자신감이 높고

사약 동맹은 분쟁에 자신감이 낮음



공성/분쟁 2개를 연결해 봤을때


공성전은 불강비라는 특수성이 있어 

불멸유저를 위한 보상이고


분쟁전은 부가재화를 주단위로 

모든유저가 받을 수 있는 보상을줌


돈 때문에 공성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분쟁자금이고 뭐고 

분쟁은 필요없다

라고 반문을 던질수도 있지만 분쟁에서 나오는 

보상이 자금만 있는게 아닌

암흑망토라거나 왕의징표 등 유저들 스펙업에 있어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드롭 하니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컨텐츠임


"공성을 먼저 이기고 분쟁을 이기겠다" 

이런 사고방식이 잘못된 이유가


분쟁을 먼저 이기고 분쟁재화를 통해 문원들을 달래며 

공성을 해도 모자랄판에


렉걸리고 불멸유저외엔 얻는 이득도 크게 없는 

공성만 먼저 매달린다는 점임


지난시즌도 공성을 초반에 승기를 잡고 

성을 2~3주 먹었지만 분쟁을 못먹으면서

힘이 쭉 빠지고 비달 동맹에 다시 공성도 

다 내어줬던 기억이 있을 거임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성을 몇번 먹는다 치더라도 

또 분쟁에서 지게 된다면

지난시즌과 똑같은일이 반복될 뿐임


그래서 애초에 분쟁부터 이기고 공성을 먹는게 순서가 맞고

분쟁을 먼저 시도해보고 못이긴다?

그럼 과감히 포기하고 분쟁을 이길 준비를 다시해서


분쟁을 이기겠다 싶으면 시즌을 여는게 맞을거임

그동안 다들 학습효과라는게 생겼을건데 여전히 

공성만 먼저 고집하는게 이해가 잘안됨

사약 동맹 간부들도 다 생각을 하고 시작했겠지만 

여튼 내 의견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