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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빈님 입니다.



저는 원래 비화에서 문주까지 하려고 했는데,

시즌 판세가 너무 기울어서 이제는 문파를 옮기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겠지만,

저의 다음 행선지는 아무래도 약속이 될 것 같습니다.



비책 형님께서 약속 받아주신다고 했으니까,

저는 약속가서 800퍼 요강 먹으면서 행복 바람이나 하렵니다.



비달 여러분, 여러분 아직까지 대가리가 덜깨지셔서

비달에 계시는 분들 많으신걸로 아는데, 정신 차리십쇼.



버스 떠나고 나서 버스 시간 물어보렵니까?


지금 문파 옮기는 박쥐새끼라고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판세가 기운걸 어떡합니까?


솔직히 비달 동맹 여러분 우리 희망 있습니까?


여러분들도 막차 떠나기 전에 얼른 넘어오십시오.



저는 약속가서 800퍼 요강 타먹고, 4성 통일하고,

분쟁까지 압수해서 자금 타먹으렵니다.



일단 지금 바로 비화 탈퇴하고 약속 갈꺼니까

저녁에 황룡성가서 본격적인 쌀먹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01.07. 비화 본거지에서 마지막 편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