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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카사마귀

주로 부여성 주막앞에서 서식하며 몸 길이는 167cm정도 이며, 암수 구별이 없어 자웅동체가 된다.

앞다리가 낫처럼 구부러져 먹이를 잡아먹기에 편리하며, 현생하는 곤충치곤 꽤 늦게 등장한 곤충으로

대다수의 곤충이 고생대 페름기 무렵에 등장한 것에 비해 에스카사마귀는 중생대 백악기에 등장했다.

2000년도 초까지는 메뚜기목으로 분류되어 주로 서식지가 겹치는 메뚜기의 친척이며 천적으로 비교되었지만,

현재는 메뚜기와는 분류학적으로 촌수가 먼 것으로 밝혀졌고, 되레 바퀴벌레와 흰개미에 가까운 족속이다.

이를 증명하듯 사마귀도 어마어마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괜히 바퀴벌레 친척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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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족퀴벌레

에스카사마귀와 친척관계이며 주로 같이 붙어 다니며 생활한다. 생긴 모양이 혐오스럽고 병을 옮긴다고 하여 위생해충으로 분류한다.

에스카사마귀가 잡아온 먹잇감의 사체를 먹고 살며 악어새와 같은 역할을 한다.

수컷의 외부 생식기는 비대칭형이며, 에스카사마귀와 매우 비슷하다.

수컷의 생식하판은 사다리꼴 또는 반원형이며, 약 3cm정도 된다.

고생물학상 가장 오랜 곤충의 하나로, 프랑스의 실루리아기의 사암 중에서 이 곤충의 앞날개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후 석탄기에 많이 발견되어 각 부여성에 널리 분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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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봉탕벌

부여성 벌 무리 중 가장 큰 종이다.

몸에 갈색 또는 검은색 털이 밀생하고, 표면은 검은색이지만 배 부분에는 황갈색의 긴 털이 나 있다.

몸길이는 27~39 mm이다. 시봉탕벌은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강하여 쏘이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