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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백성 여러분,


대통령 시봉탕갈입니다.




어젯밤 일어난 부여 사보이 호텔 린치 사건은


진심과 민초, 나아가 패기와 유리 문파와의


갈등으로 크게 점화 되고있습니다.




수없이 성황당에 드나든 민초 문원들로 인해


성황당은 사실상 파업을 선언하였으며,




이에 죄없는 우리 부여의 백성들이 그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유리 문파에게는 별도로 경고합니다.


어젯밤 강지영이라는 일개 문원의


독단적 행보로, 부여 전역이 위험해진 바,




해당 행보가 지속될 경우, 본거지를 단 3분 안에 불바다로 만들것을 경고합니다.




병풍화, 콩눈걸, 볕봄 등


제 지인들의 생계와도 연관이 있는 점,


필히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일, 부여 왕궁 관저에서


시봉탕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