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이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애들 반응보면 동완이보다 더싫어하는듯..

자기 싫다는 사람만 있는 갤 꾸역꾸역와서 갤질하는거 보면 경이롭다..
자기 자신을 왜자꾸 벼랑으로 밀어넣는지 참..

바람도 계속 하는 거 신기한게
찝 인겜에서 그냥 깍뚜기거든..?
받아주기 싫은데 아는척 하니까 받아주는 느낌 앎?

옛날에 동네 바보 왕따 당하는거 보고 불쌍해서 같이 껴서 놀아줄라고
깍뚜기 시켜서 놀아줬잖아?
저사람이 내가 바람에서 유일하게 깍뚜기로 취급하는 사람이야

아마 평생을 홀로 지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ㅇㅇ..
애초에 친구가 필요없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생각이 많아진다..

아무튼 너무 미워하고 그러지말고 깍뚜기로 대해줘라 애들아
안타까운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