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긁으려고 => 아님

운영진들이 병신이라서 => 아님

사행성 팔아먹으려고 => 맞을지도 모름. 일단 돈을 벌어야 서버 유지가 되고 개발도 하지.


정확한 이유는 P2W 시스템의 구조적 개편과 관련있다. (이미지 쇄신)


니네 공정위 메이플 과징금사태는 알고있냐? 넥슨 저거때문에 뱉어야하는 돈만 얼만데. 메이플 뿐만 아니라 넥슨에서 운영중인 모든 게임들이 공정위 감사 대상이다.


그중에서 바람의나라는? 넥슨 게임중에서P2W 끝판왕이다.


넥슨은 지금 돈슨 이미지 벗어나려고 발악하고 있다. 근데 넥슨의 상징과도 같은 바람의나라가 그딴 게임이면 사람들이 믿어주겠냐?


그래서 패치 이름이 "환골탈태" 인거다. 바람의나라에 대한 환골탈태가 아니다. 넥슨에 대한 환골탈태다.


게임성? 니네들 편의? 솔직히 바람의나라는 게임 안하는새끼들이 더 많음. 근데 지켜보는 눈은 많다.


그럼 "저희 이렇게 운영하고 있구요~ 돈슨 아니에요^^" 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패치가 지금 패치인거다.


념글간 글도 그렇고 괴유 체감해본 사람들 의견이 대부분 "기존 아이템 가치의 하락"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게 뭐겠냐? 아이템 비싸게 안사도 시간만 들이면 어떻게든 종결 낼 수 있는 게임이 된다는 얘기다.


이게 호불호가 존나 갈리겠지. 이미 흑우였던 새끼들은 이 패치가 지들 아이덴티티 전부 갉아먹는 패치니까 열폭하는중이고,

바람의나라는 재밌는데 P2W 시스템은 ㅈ같았던 무과금/소과금 유저들은 축제분위기임.


근데 지금 거의 10년간 증명된 사실은, P2W 시스템으로 최상위권 유저들 챙겨줘봤자 바람의나라는 "병신" 이미지 못벗어난다는거다.

바람의나라가 유저층 확보가 중요하겠냐? 튼튼한 충성고객은 이미 확보된 상황에서, 주변에서 지켜보는 "이미지"가 존나 중요한거다.




즉, 바람의나라 운영진은 

이번 패치로 

"기존 P2W 유저"들은 등지고, 

무과금 / 소과금 유저 편을 들어주면서 

게임 이미지 쇄신에 힘을 실은거다.


왜 이렇게 하냐고? 

시발 이대로면 넥슨이 망하게 생겼는데 당연히 해야지 


니들 의견이 중요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