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입니다.


1. 64비트


2. 현 바람엔 레벨업 메리트가 너무 부족합니다.

기본적으로 rpg는 레벨을 올리면서 성장하는 보람이 있어야됩니다.

가뜩이나 컨텐츠도 없어서 레벨업 수단도 시련밖에 없는데 

이 귀찮은 걸 할 이유조차 부족해보입니다.


레벨업을 통해 성장을 하거나 레벨별 컨텐츠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8차 스킬이나 비급을 추가하는 거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3. 대부분 장비들을 10성까지 늘려서 사실상 최상위템 직작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최상위 템을 얻을 경로가 사행 뿐이게 됐습니다.

그 흔한 고대물성물진 조차 만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장비들을 직접만들면서 성장을 하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사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4. 레이드 보상

레이드를 하면서 얻는 도파민 또한 rpg 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하는데

보상이 주화로 바뀐 후엔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확률은 낮았지만 거강비, 기술서, 노리개 등 보상 얻는 맛이 있었는데 이젠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그리고 패치 전에는 레이드 하나하나씩 공략해나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탐같은 경우는 정말 잘 만든 레이드였습니다.

문파 뉴비가 와서 탐 도전한다고 하면 문파에서 몰려가서 돕기도하고, 

뉴비가 고수들한테 조언 구하면서 연습도 하는 재밌는 컨텐츠였습니다.

근데 패치 후에는 그냥 빠른 레이드 하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컨텐츠가 줄어들었습니다.

몇년 후에 완성도 높은 레이드가 새로 나온다고해도 어차피 보상은 주화라 그냥 나타 돌 거 같습니다.


물론 숙제 시간은 줄어들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재미도 확 줄어들어서 손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완성도 있는 패치

환골탈태 패치는 아직도 미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장비 연마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패치후 연마 난이도가 높음 -> 비쌈 -> 그 후 업데이트로 연마 완화

이런 식인데 그러면 비싼 돈주고 처음에 연마한 사람들은 통수 맞는 겁니다.

처음부터 완성도 있게 패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6. 연마 교환불가

지금 바람의나라에 있는 몇 안되는 컨텐츠를 즐기려면 연마는 필수입니다.

문제는 연마를 하면 전속이 돼서 되팔기가 까다롭습니다.


바람의나라에 애정이 있다면 이런 거도 감수하고 연마를 진행할텐데

뉴비나 복귀 유저들 중에는 가볍게 하려고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연마때문에 아예 제대로 시작도 안 해보고 다시 접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7. 직업벨런스


8. 노없뎃

복붙 이벤트라도 해주세요

안하니까 걍 방치 섭종 게임 같습니다.


이벤트 한답시고 돈쓰게 만드는 이벤트 말고

여러게임들처럼 소소하게 즐길만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 컨텐츠 부족

그냥 할 게 없습니다.

레벨업을 해도 할 게 없고

템을 맞춰도 할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