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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가 접고 총독이 런하며 그대로 끝날줄알았던 공성시즌이었는데

요즘 총대매겠다고 설치는 비책이 불멸큰손들한테 불강비 분배에 대뜸 공산주의를 설파하며 불멸없는 의지같은 문파에까지 분배 평등하게 나누자는 제안을 하자 불멸큰손들은 뛰쳐나가서 비화를 만들게됐음.

비화는 어떻게든 아군을 끌어들여야했고 부족한 명분으로 문파부터 만든 상황이라 지금으로 치면 신한문파 상위호환급의 나비문파같은 명품원툴+무한장인원으로 구성된 문파랑만 동맹하며 근근히 버텼는데 런했던 총독을 부활시키며 달토끼가 동맹에 합류했고, 비화에서 모든 불멸매물을 사들이고 재롱이 미친듯이 불멸 1강을 뽑으며 전세가 뒤집히기 시작함.

그리고 그때까지 약속 사에 붙어있던 해바라기 정 유리까지 동맹에서 빼오며 독점이 시작됐는데 독점이 시작되자 실질적으로 공성판도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던 예스맨이 대뜸 비달의 나팔수를 자처하며 “이기든가”를 정말 200일 넘게 시전을 하기 시작하며 멘탈공격을 하기 시작함.

불멸큰손들답게 각자의 불멸지분을 두고 안에서 내분도 나고 각자의 몫을 더 가지겠다며 지분싸움을 벌이는데도 약속 사가 크게 전황을 뒤집지 못하자 큰손들은 불멸을 하나둘씩 팔기 시작하며 전력근본을 크게 흔들기 시작함.

거기에 돈 많이 쥐고있는 큰손들답게 돈냄새는 기가막히게 맡아서 루즈하기도 했던지라 돈 들고 이 바닥 뜨려는 큰손들까지 속출하기 시작하는데

그저 “이기든가”에 긁혀서인지 사기, 비책을 포함한 인원들이 불멸을 대거 구입하기 시작하고 팔다 남은 불멸로도 근 2달 가까이를 버텨내더니 오더내부단속도 하기 시작하고 동맹머릿수까지 꽉꽉 채워넣어버리니결국 밀려버림.

그리고 그 이후 9개월 가까이 독점중이고 독점중인 사약의 큰손들은 본인들의 불멸을 사줄 사람이 없어서 매물 자체가 물려버리고

큰손들은 이미 불멸 없는 문파에까지 불강비를 주자는 등 말도 안되는 어거지 공산주의 드립을 듣는 등의 더러운꼴을 봐버려서 큰손들 다 떠나버리게하고 큰 번혁없이 각자의 이익만 챙기며 독점만을 유지해버리자 게임까지 꼬라박는 일까지 벌어지게됐음 ㅋㅋㅋ

그런 독점에 관련된 안좋은 상황으로만 몰고 가버린 비책이 이제와서 총대매겠다는식으로 변화를 꾀한다는것도 웃기지만 그 비달의 나팔수였던 예스맨마저도 큰손들이 대부분 템을 다 털고 떠나버리자 본인 템을 빠르게 처분하고 탈바를 해버렸음 ㅋㅋㅋㅋ 마치 비달의 큰손들이 탈바를 돕고 본인의 임무까지 완수한거마냥.

아마 앞으로도 불멸을 비롯한 고스펙 매물들을 사줄거같진않은데 내 기억으론 이기든가에 긁혀서 정말로 이기려던 사약애들이 한창 사오던 불멸가격은 1강기준 4000안팎이었고 2강기준 비인기기준 5천안팎, 용섬 용랑같은 매물은 6-8천에도 거래가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얼마까지 떨어졌는지 또 얼마나 더 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