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 처먹었으면 막노동을 해서라도 돈 모아서 독립하는게
부모님 입장에서는 폭풍오열할 정도의 효도인데

미래 설계 쥐뿔도 없이 쌀먹 고민이나 처 하면서

나이 40에 부모님집에 꼽사리 들어 사는 월세를 용돈이라고 자위하며

허구헌날 자존심에 바갤애들이랑 싸우면서

본인은 자기 욕하는 바갤애들보다는 나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며

뭐 화재감시? 돈 많이준다면서 가기도 전 부터 아가리 털며 하루일당 16만원 받은 순간 그동안의 내다버린 40년은 생각 못하고 회사 5년 10년 다닌 사람들보다 돈 많이 모아놓은것 마냥 자존감 회복하고 깝싸대며

예스맨 하위호환인걸 본인만 모름

어느 한 폐급 40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