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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 어딜가도 친목을 빙자한

구애활동뿐이였고



오직 주막만이 숫컷냄새 진동하는

낭만의 장소였는데

어느순간 여미새 광신도 집단으로 변질됨




여자하나 끼고 디코하고 빌빌대고

남자위상 떨어뜨리는 도태남들 뿐이라니




돌아와 시봉탕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