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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불고 몇주째 아무것도안하고 멍때리길래
집안일도 내가 다하고 케어 최대한 해주려다보니 지쳐서 멘탈이 부서지기 직전이었임 완전


그러다 오늘아침에 깼는데 아랫도리느낌이 이상한거
설마 오줌쌌나 싶어서 화들짝 일어났는데
와이프가 눈물범벅으로 내꺼 세우려고 빨고 물고 개지랄을 하고있더라

지금 생각하니 마음은 이해가되는데 너무 화가나서
왜이러는지 묻지도않고 귀싸대기 한방 올려붙이고 밖에 나와있다
근데 연락하나 없네 앞으로 어떻게되려나 정말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