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스1]
난 주막에서 맨몸으로 시작했지
주막에서 오로지 채팅으로만
10년을 보냈어 그랬던 내가

[벌스2]
이제는 주막 여도적 1티어
나에게 대련을 걸면 난 언제든 환영
빨탭잡고 44생을 쓰고 은신 무영보법을 걸어

[코러스]
그리곤 방심한 니 대가리에 혈풍을 꽂지
당황한 틈을 타 무형암살멸아백호를 갈겨
널 니 엄마 곁으로 보내
엄마를 만난 넌 기뻐 춤을 추네

[브릿지]
날 몰랐던 그 시절엔
난 몰랐어 내 안의 잠재력
이젠 절대 두려움 없지
내 길을 개척하며 승리

[벌스 3]
내 손길 한 번에 너흰 깨달아 내 앞의 위력
나의 명성 주막 안에 울려
난 계속 써내려가 주막 여도적의 전설

[코러스]
방심한 니 대가리에 혈풍을 꽂지
당황한 틈을 타 무형암살멸아백호를 써
널 니 엄마 곁으로 보내
엄마를 만난 넌 기뻐 춤을 추네

첨엔 작은 불씨였지만
이젠 커진 불꽃처럼 타올라
주막의 전설이 돼 줄게
모두의 기억 속에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