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시봉탕갈, 이건 너를 위한 거야
내 오른팔, 내 전우, 지금의 주막 왕좌
부여성 주막에서부터 시작된 우리의 길
이젠 바통령? 넌 진짜 끝판왕
부여성 주막, 그때의 시작
그 찌그러진 동동주와 산해진미 한 상
네가 내 옆에 있었지, 마치 현무와 주작
막걸리 들고 세상에 외치던 우리
그땐 몰랐어, 너의 야망의 깊이
주막의 지배자, 시봉탕갈, 넌 승리의 빛
난 타일락,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남자
너는 배신 없이 날 따라왔던 진짜 강자
하지만 이젠 넌 꼭대기, 넌 진짜 주막왕
주막의 서열은 너로 정리됐지
더 이상 난 바람의 깃발 아래 너의 그림자
시봉탕갈, 넌 주막의 끝판왕, 난 자랑스러워
“기억나? 우리 처음 만난 때”
부여성 거지한테도 구걸하며 갱생했네
그때의 너, 도롱이 낀 초보 거지
이제는 주막을 넘어 바람의 패왕을 꿈꾸는 설계자
키보드는 네 총, 욕설은 네 총알
마치 용의 연못처럼 깊은 너의 사상
대장간에 늘 들락거리며
게임 안팎의 권력을 너는 만들어내
“탕갈 대장님!” 그 소리 들을 때마다
난 웃음이 나면서도 내 과거가 아파
이젠 너의 길을 걸어, 난 뒤에서 본다
시봉탕갈, 바람 속의 진정한 영웅 하나
너는 꼭대기야, 주막의 제왕
넌 내 오른팔이었지만 이젠 최고야, 당당
바람의길도 너의 무대야
시봉탕갈, 넌 주막의 끝판왕, 난 자랑스러워
언젠가 네가 바통령이 되는 날
난 부여성 주막에서 웃으며 막걸리 한잔 말아
타일락은 언제나 네 옆에 있을 거야
시봉탕갈, 내 친구, 이건 네가 만든 역사의 파장
Yo 시봉탕갈, 이건 단순한 랩이 아니야
너의 길을 응원하며 적어낸 내 마음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
그리고 네가 만들어갈 미래
바람의 대장, 주막의 왕,
시봉탕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재밌나?
샤라웃 하루ㅡ오
하루오는 역사에 등장조차 안하던디 ㄷㄷ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나웃기넼ㅋㅋ
타일락 리스펙!
존경합니다 시봉탕갈
신예 타일락. 그의 벗 시봉탕갈을 사연 삼은. 깊이 있는 무드의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