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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부여의 백성 여러분,

시봉탕갈입니다.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수백년전 국동시대를 거쳐

부여에 정착한 주막 이민 1세대,

그 찬란한 역사와 반하여



우리는 그 간 각종 무시와 하대,

그리고 억압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2025년을 바라보는 지금,

시대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우리의 시대,

주막의 대ㅡ호ㅡ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천지가 개벽하고

우리의 시대가 열렸음을 뜻합니다.



2024년 12월 현 시점,

부여 각지엔 공성이 한창이며,



언론은 앞다투어 주막의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룬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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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한 과정서


적폐가 주도하는 클바갤(클린갤)과의

갈등은 자연스러운 섭리입니다.



찝레기와 예스맨,

검룽과 남양도민,

겜돈과 에디앙,

봉딧과 후시딘,

떠요미와 첸설,

강지영과 빈지노,

하린년과 춘봉배,



우리 역사는 늘 갈등과 함께였습니다.



저는 오로지 백성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대통합 부여를 지켜낼 것 입니다.



다들 놀라지말고 침착하게

생업에 종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29일, 부여왕궁 관저에서,

시봉탕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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