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갈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탕갈이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막에 임하옵시며
뜻이 한성에서 임한것 같이 주막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주막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탕갈이 삼형제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식충 팔호 지퓽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막백성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주막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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