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마이입니다.

최근 몇몇 분들의 도를 넘는 행동으로 인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이 글을 씁니다.

불편하시면 뒤로 가기 눌려주시면 됩니다. 



부적절한 언행과 사생활 침해

탱글 문파로 이동한 후,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가 '십속년이 탱글간다고 뭐 되냐?'등의 비난을 세계후로 받았고,

부캐를 통한 귓속말로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이템 구매를 위한 세계후를 올리면 '조건 뛴 돈으로 아이템 사냐?' '정병터진년이 회사도 그만두고 돈이 어디 있어서 아이템을 사냐' 등 모욕적인 귓속말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시하려고 했으나, 이러한 행동들을 무시하려고 했으나,

'갓겜'이의 1:1 오픈 카톡까지 들어와서 '니 삐캐 분쟁에서 개쳐맞더라 ㅋㅋ' '니 삐캐 십속인데 분쟁하더라;' 등의 카톡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더불어, 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과거 제 틱톡 방송 시절의 사진을 캡처하여 바갤에 지속적으로 일리시는 행위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과 회복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었습니다. 

몇몇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게임회사에서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획만 하는게 아니라 제가 PM도 담당하고 있으며, 약 4년 반 넘게 연차도 사용 못할 정도로 열심히 개발했습니다. 

그렇게 4년 반 동안 출시한 모바일 게임을 5개를 출시했습니다. 

'회사 가기 힘들다.' '쉬고싶다.' 등 이런 생각은 남들도 똑같다고 생각해서 조금만 더 힘내보자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지하철을 타다가 숨이 막히고(출근 시간이라 사람이 많아 답답한가보다 했습니다.)

속이 좋지 않아 화장실가서 구토를 하기 시작할정도로 피곤해서 멀미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출근 중 기절하여 다니던 회사에 양해를 구해 당일 퇴사를 했습니다. 

한달을 내리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생이 피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사람이 많은 곳보다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야쿠르트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4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5시에 출근해서 야쿠르트 배달을 시작했고, 

배달을 마무리 하면서 아침마다 해뜨는걸 보니 오늘도 무언가 해냈다. 라는 생각에 점점 좋아지기 시작해 장사도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야쿠르트를 판매하고, 고객님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며 점차 일상생활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독거노인분들 봉사도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일상 생활이 돌아오는게 6개월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좋은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병터진년', '약쳐먹는데 회사 다시 그만둘거다' 등의 비난은 삼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이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얼굴도 모르는 분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 글을 씁니다. 

최근 바람의 나라에 접속하면 부캐로 친구 추가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제 지인분들에게 눙냥이 접속 언제하냐 등 귓속말 보내는 행동들..

이제 그만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이쁘지도, 유명한 사람도 아닌, 그냥 조금 아팠다가 괜찮아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러니 이런 무의미한 행동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열심히 바람의 나라를 즐겨주시면서 운동이나 직장 생활 등 자신을 위해 시간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