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나이 30중반
초3~5때인가 난 왕따였어서
피시방에서 혼자 바람의나라 하고있었는데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어떤 형이
내 자리 컴퓨터 만지고있는거야
알고봤더니 내 템 버렸더라고
뭐 초등학생 템 끽해야 얼마하겠엌ㅋㅋ
근데 그땐 나에겐 망또가 너무 귀해서 충격이였음
그 당시 도토리 토끼고기 모아서 산 망또가 제일 좋았지
근데 그 형이랑 아이컨텍하고 벙쪄있다가
어떤 다른형이 그 형보고 너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자기 바람 접속해서 금전주면서 이걸로사라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다
당시 같은반 어떤애가 나 바람 하는거 알게되서 자기 아이디 빌려줄까 하고
하자섭에 74렙 주술사 키우다가
여름방학이벤트로 한방짜리 몹 때려잡고 용랑제일봉인가 사봉인가 먹었었는데
그거 팔고나니까 비번바꾸더라ㅠ
심심해서 바람 접속해봤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좀 돌아다니다가 다람쥐 몇마리 잡고 예식장둘러보고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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