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花郞)이 복식을 화려하게 한 것과, 화랑(花郞)과 낭도(郎徒)와의 관계에 대하여 아유카이(鮎貝)는  동성애同性愛 즉 남색男色이 성행되어 마치 부부夫婦관계와 같은 인륜人倫관계를 낳고 있었으니처음에 진흥왕眞興王이 미모의 여자를 두었던 것이나 뒤에 미모의 남자로 바꾼 것이나 모두 여색女色과 남색男色을 이용하여 무리를 모으는 수단으로 삼은 것이다삼국사기三國史記 화랑花郞 사다함斯多含조에 의하면 사다함은 무관랑武官郞과 더불어 사우死友를 맺고 무관랑武官郞의 병사를 슬퍼한 나머지 7일만에 자신도 죽었다. 문면文面은 그저 이뿐이지만 단순한 의형제 관계가 아니고 반드시 그 사이에는 동성애同性愛가 존재하였음을 추측할 수 있다신라新羅에 있어서는 화랑花郞과 낭도郎徒 사이의 동성애同姓愛가 공공연하게 인정되어 마치 부부관계와 같이 취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