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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새 출발의 검을 들고 10대 추천 하자 서버로 친구들과 시작하여 서버 인구가 바닥나 어쩔 수 없이 점핑 차사로 연서버로 도망친,  휴바는 있지만 탈바는 없었던 96년생 형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이벤트와 호박으로 근근이 스펙업 하며 바람패쓰 같은 개꿀 캐시템만 사는 그냥 무자본에 가까운 유저의 시선으로 글 몇 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형님들.




어린 시절 당연히 게임에 쓸 돈 따위는 없었다. 금남자갑옷이 방어력이 더 좋지만 간지가 안난다며 금남자 도복을 입었다. 돈이 없어도 가오는 챙겼다. 녹호박별도에 금남자 도복. 산신의 정화, 황금호박별도, 여신의방패 그냥 우러러봤다. 그렇게 바닥에서 게임을 했던 버릇은 성인이 되어 돈을 버는 대도 불구하고 게임에 돈을 못쓰게 했다. 그래서 그냥 왔다 여기까지 무자본으로...



무자본=방무.  방관은 꿈도 꾸지마라. 당연하게 들으며 바람을 해왔다... 방관, 방무 각인이 숫자로 붙어있던 시절 방무 5+1 4줄을 칠지, 환웅 7셋에 박으며 생각했다. 아 무자본의 정점에 섰구나 우물 안에서는 내가 제일 큰 개구리다..... 이제 티끌 모아 무기만 좆 되는걸로 가보자. 그런데 시간이 흘러 빛과 같은 연마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금린노리개 5,6성은 무자본의 구원자였고 신체강화 또한 그랬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빛 브리트라와 괴력난신을 보면서 깨달았다. 내 인생에 방관을 달 날이 곧 오는구나 무자본도 방관으로 넘어갈 수 있는 타이밍이 오는구나. 처음에 브리트라 깡 방관을 보고 놀랐다 심지어 장신구,세트 옷을 제외한 12부위라니... 고자본들이 방관을 띄우려고 난리를 피우던 도귀촌, 타계 장비 근데 그 부위에 핵심 스텟만 쏙쏙 달고 이렇게 출시되다니.... 놀랍다 또 괴력난신은 매우 쉽게 영웅 등급 9부위 27성만 달아도 방관이 70이라니 방관이 넘처흐른다. 오죽하면 초고자본은 방관을 줄이고 둔갑 체마로 넘어가고 있으니



여기까지 끄적여 보겠습니다.


결국 시간은 흐르니까 브리트라 레이드를 도는 인원은 많아질 거고 그러면 장비 가격은 얼마나 떨어 질지는 모르나 결국 당연히 수요 공급에 의해 조금씩 떨어지긴 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무자본도 방관으로 넘어갈 수 있고 결국 넘어가야만 하는 시기가 곧 올 것 같네요. 이번에 30주년 바포 이벤트 때 동생한테 바람 좀 해 달라고 부탁해 가면서 저30+동생30 총 60만 포인트 먹은거 바포 시세 안정화 중이던데 더 안정화 되면 바돈으로 바꾸고 열심히 바돈 모아 놓아야겠습니다. 


-방관은 어떻게 더 올릴까 고민할 때 방무는 방관으로 넘어갈까를 고민한다- 수 많은 사람과 고민을 나누며.... 


무자본 스펙 - 투력9.5

신수 6777 55 33 -< 이것도 신수로 직접 변신하던 시절에 청룡 무기,투구,갑옷 7성인가 사놨는데 휴바했다가 돌아와보니 이렇게 통합 되어 있었음

환수 불멸 주작 555 방관은 주간, 이벤트 황돋으로 띄우는중 현재 무기만 방관4%

장비 메인 부위/ 적혈8성, 환웅(뚝)7, 환웅(갑)8, 금린 6성 쌍, 화월6성, /올 60연마, 방무각인, 공증마치 듀얼돋

       서브 부위/ 도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