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주막은 현대의 정치와 같이 움직인다.
마치 한 국가의 정치 구도와 같이, 주막에도 집권당인 여당이 있는 반면, 이를 견제하는 세력인 야당이 존재한다.
부여성의 군주는 시봉탕갈이지만, 사실 상 시봉탕갈은 부여의 집권당인 여당의 당수이며,
현 시점 거대해진 야당에 비해 쪽수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야당의 당수는 춘봉배라는 인물이며, 현재 휘하에 수 많은 장수들을 부리며 조용히 군림하고있다.
시봉탕갈과 춘봉배, 이 둘의 관계는 현재 국제 정세에서의 미-중 관계와 유사하다.
늘 주막에서는 크고작은 싸움이 벌어지지만, 이 둘은 미-중과 같이 직접적으로 전쟁을 하거나 부딪히진 않는다.
즉, 서로를 견제하나, 직접적인 충돌은 피한다는 것이다. (마치 미국이 이란 전쟁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중국을 견제하는 것과도 같다)
과거 지존파 내전으로 집권 여당이 무너지며, 시봉탕갈이 이끌던 주매연은 자연스레 주막의 집권 여당으로,
춘봉배가 이끌던 주막일찐은 야당 문파가 되었다. (이후 춘봉배는 해바라기 문파에서 짤리게 된다.)
각설하고, 이 둘은 지속적인 사건의 배후에 있다.
최근 추추 사태, 설채아 사건 등, 여러 사건 사고의 배후에 간접적으로 존재한다.
추추는 주막일찐이라는 춘봉배가 이끄는 야당의 정치인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고,
설채아도 유사한 사례로 추정된다.
(참고로 시봉탕갈은 추추와 설채아를 보호하고있다.)
현재 춘봉배는 이 둘을 이용해 시봉탕갈에게 대항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이는 패권 다툼의 한 조각일 뿐인 것이다.
비유하자면 아래와 같다:
시봉탕갈(미국), 춘봉배(중국), 추추와 설채아(이스라엘 또는 이란)
본론으로 돌아가 현재 시봉탕갈은 주막 내정에서 약간 눈을 밖으로 돌려, 세계후 등을 통한
한성, 무한장 세력과의 로비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권력에 목 마른 춘봉배는 주막 내정에 관심이 많으며,
야당 리더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둘의 조용한 대립의 끝은 어디일까 ㅡ
소설 쩌네
음모론일 뿐임
와 진짜.. ㅉㅉ
ㅇㅈ
재밋다 ㅋㅋㅋ
봉배가 그정도임?
추종자들만 수십명임
결국 시봉탕갈까지 재끼겠구만 ㅋㅋ
모든 문제는 거의주막충들 선동에서 비롯되는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