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친한 지인(여)가 연락이 왔따...
자기 남자친구 바람 피는 걸 목격했다고하는데.... 처음에는 안 믿었어..
내 지인을 약간 의심병 정신병자 환자로 몰아가는데 그래서 몇번 헤어졌었거든
그래도 최근에 만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아 잘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
새벽 3시 반 의문의 음성파일이 내게 전해져왓어..
남자들은 처음에 오 이게 머지? 이러면서 들어봣는데.,..
찰싹찰싹 소리가 적나라더라구... 신음소리만으로도 아 한바탕 전쟁중이구나라는걸 깨달았어..
그리고 전화했지...
오빠 나는 남자를 더이상 못믿겠어.. 이발언에 머 사는게 그러겠지 그러는데....
그 이후 파일은 내게 이건 바람이 아니라 섹파나 꾸준한 호출인거 같더라구...
그 X현장에 그남자 그 내연녀, 그리고 내 지인이 같이 있는 대화는 정상적이지 않았어
너무 당연한듯한 대화 아 잘못왔네... 이런 느낌의 내연녀의 발언을 통해 이 남자는
걸리지 말아야할 걸 걸려버렸다는 듯이 말하고 그 파일안의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는
내 전신의 소름을 돋게 해버렸지.. 그리고 잘못했다고 빌어 라고 말해주고싶었어..
내 지인 일하는데 다 뿌리겠다는데 말려야하냐? 남자쪽 부모님한테도 보내겠다고
난리인데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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