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시즌에는 발데가 높이 올라가면 쿤데도 반대쪽에서 높이 올라갔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발데가 전진했을 때 쿠바르시 우호 쿤데가 쓰리백 라인을 형성함

이는 높은 수비라인에 대한 뒷공간 커버 플레이로 전시즌에서 취약했던 뒷공간 커버 플레이 보완에 큰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임

그리고 하피냐가 좌윙에서 중앙으로 많이 들어오는 플레이를 펼치는데

왼쪽 자리로 올모가 침투한다던지 페드리가 침투한다던지 하는 스위칭 플레이도 많이 나옴

이는 발데가 없을 시 좌측면에서 쉽게 고립되던 하피냐가 살아날 수 있는 전망을 보여주는 전술이라고 생각함

플릭도 전시즌의 부족한 점을 많이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게 틀림없어 보이는 게 분명한 경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