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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선수는 그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던 좌완 파이어볼러' 입니다.

예전엔 선발투수까지 하며 100구가 넘어간 투구수에서도 150km가 넘는 속구를 뿌리는 스테미너가 검증된 투수입니다.

최근 몇년간 많은 이닝 소화로 잠시 안식년을 가지기도 했지만 폼이 올라오면 마치 '한화의 조쉬 헤이더' 처럼 아무도 치지 못하는 공을 던지기도 합니다.

불펜에서 80경기 가까운 경기를 소화한 적도 있을 정도로 최근 많이 던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의 나이는 29살로 젊습니다. 


다만 트레이드 매물이 맞는다면 이런 선수도 당연히 팔수 있지요. 그러나 조수행은 김범수 선수보다 나이도 많고 대주자 역할만 하는 수비 못하는 코너 외야수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좌완 파이어볼러와 대주자를 교환하는 것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