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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쯤 제가 라이온즈 파크의 이상한 구조를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좌 우 파크팩터가 비정상적인 부분으로는 다른 구장서 플라이가 되는 타구들도 전부 홈런이 되는 구장이죠. 문학과 목동을 넘어서 청주와 비비는 압도적 타자 친화 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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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현빈 선수의 결승 쓰리런도 오른쪽 비정상적으로 홈런이 잘 나오는 부분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런 부분은 타격전을 좋아하는 팬들은 좋아할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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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런 구장의 구조가 삼성 투수와 타자들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겁니다.

당장 이번 시즌 '라팍런' 에 중독된 삼성 타자들은, 원정서 홈런을 단 한개도 때려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쿠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콜로라도와 매우 비슷한 상태입니다.


삼성이 좋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선, 이 라이온즈 파크 구장 구조를 변경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예를 들어, 홈 플레이트를 뒤로 밀거나 담장 높이를 높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