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말로는 일본여행갔을때 이자카야에서 만나서 걍 인스타 맞팔한거라고 하는데
여친은 아예 야동안봐서 직업 밝힐때까지도 그냥 일반 아저씨인줄 알았다함
나도 첨에 인스타보고 긴마긴가 할정도로 정말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 인스타였음
시미켄이나 두꺼비아저씨처럼 완전 유명한 배우는아닌데 그래도 어느정도 휴지끈 있다하는 사람들이면 충분히 알만한 배우긴함
아저씨배우긴한데 하…
차라리 직업 티내는 그런 인플루언서 인스타면 그려러니하는데
아예 직업이야기 하나도 없는 진짜 일상 인스타라 더 그렇긴해
그날 이후로 뭐 아무일도 없었다고 dm창도 보여주는데 주고받은 메세지는 한건도 없긴 함
나랑 사귀기전에 있던 일이고 맞팔끊으라해서 바로 끊긴했음
근데 하,, 이 뭐랄까 말로 표현할수없는 심정??
어캄 뭔가 배신당한거같기도하고 아니라고하고 뭐 주고받은것도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만한거같기도하고
너무 어지럽다;;;;;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글올릴데가 여기밖에없어서 올려보는ㅠㅠㅠ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