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척 발인날이라 추모공원 가서 화장하는데 

거기 고인들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겉으로는 평화로웠거든요

다들 마음 정리 했는지 그냥 뭐... 속으론 어떨진 모르겠으나..


딱 한 가족... 고인이 20대중후반쯤으로 보이던데

아버지로 보이던 분이 절규를 하시던.. 목도 다 쉰채로 울부짖던데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나마 고인이 외동은 아닌지 다른 아들이 아버지 토닥 거려주던데 어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네요 후..


사고로 가신 것 같던데 몸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