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시간 70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 개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일명 "인터스텔라 기억법"이라고도 불리는 주마등 기억법을 활용하는 것인데, 


인간은 자신의 고환을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매우 강하게 꼬집을 경우 


태초의 기억부터 인생에서 겪었던 모든 일들이 주마등 스치듯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는 것이 학계에 보고되었다.


인터스텔라에서 5차원의 존재가 열어젖힌 "기억의 도서관",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 홈즈가 사건을 고민할때 매일 들어갔던 "기억의 궁전",


비록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동일한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여러분도 약간의 고통과 함께라면 이것을 구현할 수 있다.


1. 영어 듣기 시간동안 읽기지문을 읽는다. 듣기 방송은 여러분의 무의식이 들어줄 것이다


2. 읽기지문을 모두 푼 후 고환을 매우 세게 쥔다.


ArtStation - Make him Stay!


3. 파노라마처럼 인생의 기억들이 펼쳐질때, 인터스텔라의 쿠퍼가 했던것처럼 60분전 과거의 기억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여러분의 무의식의 힘을 믿어라.


ArtStation - Make him Stay!


4. 꿈이 이루어진다


인터스텔라 sot


이 방법은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암기과목, 국어 지문을 읽고 돌아올 시간이 없을때 등 다방면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명심할 것은 이 방법의 성패는 용기가 좌우하는 것이다.


주마등 기억법은 오직 인간이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고통을 받았을때" 발현된다.


이 방법을 필자가 아무리 말로 알려줘봤자 여러분이 극한까지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으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인 것이다.


어찌보면 한계상황에서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인재라는 것을 증명하여 수능 시험에서 궁극적으로 요구하는 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것이기도 하다.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