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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축갤 ㅇㅇㅇㅇ(코트디부아르 IP)의 노작에서 영감을 받은 K리그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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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일전 후속 연구를 통해 케갓리그 곡선은 연간 약 2500명씩 상승한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과연 이 곡선은 현재까지 유효할지 실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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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라운드까지 모두 마친 현재, 작년에 비해 2500명 위로 평행이동했어야 할 그래프는 겨우 600명 가량의 관중 증가만을 기록했을 뿐이다.


4라운드까지는 평년에 비해 관중 저하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이후 평일 라운드가 진행되며 크게 추락했다.


작년 평균 관중 11,798명의 인기팀 수원 삼성이 강등되고 올해 평균 관중 4,391명의 비인기팀 김천 상무가 승격한 영향도 커 보인다.


2부리그로 강등된 수원은 K리그2에서 10,666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며 2부에서는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 주고 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2019->2022->2023 까지의 상승세는 이제 꺾인 모습이다



한편, 같은 방법으로 기록한 KBO 누적평균관중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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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선이 2023년, 검은 선이 2024년의 누적평균관중이다.


시즌이 20% 약간 넘게 진행된 현재, KBO 평균 관중은 작년에 같은 기간에 비해 3000명 이상 늘었다.


K리그와 KBO리그 그래프를 합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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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K리그에 봄이 왔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졌음에도 K리그와 KBO리그의 평균 관중 격차는 더 벌어진 모습이다


참고로 K리그는 12팀이 각 38경기, KBO리그는 10팀이 각 144경기를 치르므로 총 관중수의 차이는 훨씬 크다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이 투입되며 운영되는 K리그와 한국 최고 인기의 스포츠 리그인 KBO리그 모두 더 잘 되기를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