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제23대 대선. 그것을 TV로 바라보는 한 남자가 있었다.


60세에 미래가 촉망되는 정계에 도전한 윤석열 씨는 지금……

「그때는 젊었지요 (웃음)」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석열씨는 어딘가 쓸쓸해 보인다.

「아직도 옛날의 꿈을 꾸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계엄사령관으로 대활약하는 꿈을」


검찰총장 사퇴후, 드래프트에서 국힘에 입단. 대통령후보자로 대활약후, 염원하던 정계에서 활약할 장소를 요구했다.

경합 끝에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자랑하던 공약들이 전혀 통하지 않고 지지율 20프로대를 전전하다 결국 한번도 전 정권 근처도 못가보고 해고되었다.



「작년 4월에 오픈했습니다. 가게의『계엄말이』란 글자는 이준석 총리님이 왼손으로 써 주신 것이고, 개점에 맞춰 뉴스공장과 우파 유튜브에서도 다루어 주었죠. 덕분에 이웃나라인 대구로부터 찾아오신 손님이 많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부담감도 컸다고 한다.


「최근의 계란말이는 본고장인 우리나라, 아니 일본까지 비법전수를 받으러 가는 시대니까요. 」


과거의 라이벌인 현 민주당 소속 제21,22대 대통령 이재명과 국힘 소속인 한동훈에 대해 묻자…

「그 녀석들 나보다 못했지만요.」

「중임제라니 꿈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탄핵만 없었어도… 안타깝네요.」


「이젠 현역엔 미련이 없습니다. 이젠, 제자들로 대구 제일을 목표로 합니다 (웃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23대 대통령 출마선언 오찬회에서 계란말이를 말고있는 윤석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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