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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와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동시에 치러졌습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결과를 보면 보수 후보가 54% vs 45%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보수 유권자들이 결집했다고 볼 수 있는 결과입니다.


그런데 같은 날 치러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상황이 다릅니다. 결과는 48% vs 49%로 1% 차이로 패배했습니다.

이게 말이 될까요?

교육감 선거 결과를 보면 보수 유권자가 54%로 똘똘 뭉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도지사 선거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도지사 선거에서는 6%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강용석 후보에게 간 표가 약 0.95%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나머지 5%는 어디로 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