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궁금한가..?"



"그렇다! 대체 왜 웃는 거지? 무슨 꿍꿍이를 꾸고 있는 거냐?"



"...난 이미 목적을 이루어서 웃는 거야..."



"뭐..? 대체 그게 무슨... 설마 내란이라도 성공했다는..!"



"아냐... 그게 아냐..."



"그럼 대체 뭘 이루었다는 거냐..!"












"사랑하는 사람을 지켰어... 검찰과 합의를 봤거든... 내 목숨과 그녀의 자유하고..."



'나 없이도 잘 살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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