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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35세, 본명 박선영)이 4월의 신부가 된다.

11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효민은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효민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인이다. 효민은 예비신랑의 배려와 인성에 반해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고려해 결혼식은 소중한 지인들만 모시고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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