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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야념 보고 급식 야붕이도 문득 생각난게 있어서 써봄.

최근에 젠더 이슈 좀 찾아보면 10대 남성들과 엮인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음. 관련 기사 내용들은 주로 "10대 청소년들이 역차별에 분노하고 있다"에 대해 서술하고 있음.

그러나 '왜이리 급격하게 매워졌나?'라는 점에 있어서는 성차별 이슈들이 연속적으로 터졌던 것에 중점을 두고 봐야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여성의 심리적 특성상, 공동의 적을 만들고, 이 적을 자신들이 소속되어 있는 집단의 구성원들이 공격하게 만듦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 관계망을 유지함. 이것은 변함 없는 만국공통의 현상임 ㅇㅇ

중요한건 10대 20대 여성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또래 애들과의 관계유지에 있어서 소모했던 가십거리들이 대형 여초 커뮤 형성에 따라 여러 곳으로 퍼지기 시작했다는 거임. 이렇게 여초 커뮤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이 가십거리가 포괄하는 범위도 커지기 시작함. 예를 들어 관계망의 크기가 작을 때에는 자기 반에 꼭 한명씩 있던 찐따 새끼 한명을 뒷담하는 것에 그쳤지만, 요즘은 한국내에 있는 모든 남자들을 까내리고 적대시 함으로써 자기들만의 유희요소를 즐기고 있는 거임.



이렇게 재미있는 유희를 여성의 입장에서는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지금 악명을 떨치고 있는 쭉빵, 여시, 메갈(지금은 사망함)과 같은 극단적인 여초 사이트가 생겨난 거라 봄.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게 된 계기는, 지금 10대 남성들이 대가리가 커가면서 이런 병신같은 좆목질들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또 역차별의 빈도와 강도가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진다는걸 느꼈다는 거임. 아마 각종 미디어에서 페미니즘 운동권, 시위에 대해 다루기 시작했고, (허위) 미투 운동, 혜화역 시위, 몰카 범죄(였던 것), 시선 강간과 같은, 일련의 애미없는 사건들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나오다 보니 아직 젠더 이슈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귀를 열기 시작한 영향이 클 듯함.

이런 컨텐츠를 접하는 빈도가 늘어나다 보니까 반사적으로 평소에 만연했던 여초식 정치질, 여초식 왕따와 같은 토나오는 좆목질이 눈에 들어오는 거임. 또한 코로나 버프로 각종 sns가 활성화되자 문재인식 정치의 각종 폐해들이 유튜브 혹은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퍼날라지기 시작했고 여기에서 정치에 관심이 없던 남자 아이들 또한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하지만 이런 낌새를 알아차릴리가 없는 문통년은 각종 여성 단체를 쳐만들고 금전적 지원을 돼지새끼들 입에 쑤셔넣는 것을 미디어에 자랑하고 자빠졌으니 정신을 차린 10대 남성들에게는 재앙이 아닐수가 없음. 머가리가 완전히 봉합된 고등학생들은 특히 이러한 젠더 역차별이 자신의 사회 진출 과정에 있어서 굉장한 지방 덩어리임을 깨달았고 단지 이에 대한 의견을 투표권과 각종 커뮤질을 통해 표출하고 있는 거임.

이 역차별이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 10대 20대 남성들의 분노는 절대 없어지지 않음. 이미 여초식 정치질이 너무 까발려 졌고, 요즘 갓난 애기들도 많이 쓰는 sns에서는 페미니스트가 각종 밈으로 쓰일정도로 희화화됨. 10대 20대 한녀들의 깨졌던 대가리가 꼬매지지 않는 이상 나라는 계속 병들거임. 더이상 절대 가만히 쳐맞고 있는 좆밥 한남들이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