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지난달 28일 노원구에 신고했던 시민이다.


29일 노원구는 차량 본거지인 포항시로 이첩했고, 30일 포항시는 등록번호판(가림) 차량 소유자에게 50만 원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으며, ‘불법튜닝 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인 포항남부경찰서로 이송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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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자동차관리법 위반혐의' 처분결과 ('불법튜닝' 경찰이송)2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노원구청에 이를 신고했던 시민이다. (랩핑업체 관할 지차체)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gall.dcinside.com



이후 개혁신당은 등록번호판 가림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후미의 ‘보조 발판’을 제거한 채 유세 활동을 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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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순천시에 방문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양향자 원내대표, 천하람 최고위원이 당직자의 손을 잡은 채 유세 차에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 - 유튜브 채널 ‘KBS NEWS’)



포항남부경찰서는 2일 국민신문고 답변을 통해 “귀하의 민원 내용은, 화물자동차(****)에 선거유세용 플렛폼 튜닝 등을 한 후 서울 일대에서 개혁신당의 정책홍보를 위해 운행함으로써 자동차관리법위반에 대하여 신고하신 민원으로 이해됩니다.”라며, “차량의 차적지가 우리경찰서 관할이라 우리경찰서 수사과 접수, 경제4팀에 배당 하였으며, 해당 차량 및 차주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불법행위로 인정되면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입건하는 등 절차에 따라 처리됨을 안내 드립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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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신문고 답변 내용



그리고 경제4팀장은 본인과의 통화에서 “차량을 일단 확인해서 용접인지 볼트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번 확인하겠다”라며, “사진에서는 용접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저희도 구체적으로 차량을 확인해 봐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사건이 접수됐기 때문에 (수사가) 진행되는 게 맞다”라고 했다.


다만, 개혁신당의 소재지가 서울 영등포구라 사건을 서울영등포경찰서로 이첩시키는 게 낫지 않겠냐 본인의 질의에 “(내부적으로) 협의해 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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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유튜브 채널 '뚱열이형'에 올라온 ‘개혁 1호차 제작과정’



지자체 승인도 받지 아니하고 튜닝하여 ‘불법튜닝 혐의’ 수사를 받는 개혁신당이 일체의 해명도 없이 뻔뻔스럽게 라보 차량을 운행하며 전국을 누비고 있는 작태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며, 이것이 이준석 대표가 그토록 부르짖는 개혁인지 묻지 아니할 수 없다.


국회는 국민대표기관으로서의 지위, 입법기관으로서의 지위, 국정통제기관으로서의 지위, 국가 최고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가지는데, 과연 이들이 국회에 입성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주권자인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