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의 운명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적대 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도발이 극에 달한 긴박한 시각, 괴뢰 한국군의 주요 해군기지를 전격적으로 방문하시어 현지 지도를 정력적으로 진행하시었다.
경애하는 수령 동지께서는 화약내 풍기는 적진의 한복판에 늠름히 서시어, 괴뢰들의 군함들과 항만 시설들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살피시었다. 수령 동지께서는 "적들이 제아무리 첨단 무기를 떠들며 허세를 부려본들, 우리 인민군의 무적의 기상 앞에서는 한낱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다"고 준엄하게 꾸짖으시며, 적들의 작전 구상과 배치 상태를 단숨에 꿰뚫어 보시는 비범한 군사적 예지를 과시하시었다.
이어 수령 동지께서는 수행한 무력기관 책임 일꾼들에게 "적들의 심장부를 직접 보니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며, "적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영해를 한 치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하고 단호한 타격으로 괴뢰 해군 무력을 수중 고혼으로 만들어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지시하시었다.
경애하는 수령 동지께서는 적 기지의 장비들을 하나하나 살피시며 그 취약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하시고, 우리 식의 독창적인 해전 전법으로 적들을 일거에 소멸할 수 있는 명쾌한 방책들을 제시하시었다.
적들의 소굴에서조차 여유로운 미소와 단호한 담력을 잃지 않으시는 수령 동지의 위풍당당한 모습에 수행원들은 격정에 넘쳐 만세를 불렀으며, 적들은 영명하신 지도자의 위엄 앞에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벌벌 떨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이번 현지 지도는 우리 공화국의 영토와 영해를 수호하려는 불변의 의지를 만천하에 선포한 역사적 장거로, 괴뢰 한국군에게는 다시는 씻지 못할 공포와 전율을 안겨준 승리의 행보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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