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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꾼 꿈인디...


꿈속에서 내가 좋은집 이사가서 집들이를 하는데


놀러온 사람중에 싸리갑이 있었음


식탁에 앉아 술먹는디


옆자리 앉아있던 싸리갑이 얼큰하게 취해서 혀꼬이는 소리로


와 좋은데 집사서 부럽네요~이럼


근디 꿈속에서도 그 집은 내집이아니고 임차인으로 들어온거여서


내가 여기 내집 아닌디요? 저 임차인이에여~  이러니까


갑자기 


근디 왜 부자인척하냐 씹새끼야 ~지네 집도 아니면서~이러면서


내 멱살을 잡는거임


순간 눈돌아서 아구창갈기고


옆에있는 소주병 그대로 들어서 정수리에 꽂았는디


술병작살나고 상대 피철철흘리며 쓰러짐....


분이 안풀려서 근처있던 컵이랑 그릇이랑 손에 잡히는대로


그냥 내리 꽂는데 그제서야 주위사람들 죽어라 말리고. .


씩씩거리는 와중 '아 사고 제대로 쳤네' 이생각드는데..


잠에서 깸


ㅅㅂ 이게 먼 개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