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망함.

난 서울사는 18살 임승현이다 ㅇㅇ 방갑다

난 존나 걍 중딩때부터 꼴리는대로 살았음 걍 존나 막살음 

솔직히 미래는 어떻게라도 되겠지싶어서 막 살아왔는데 저번달에 오토바이로 놀다가 잡힘.그래서 그냥 훈방조치로 끝나겠지 싶었는데 이번엔 달랐음.사고친 스택 쌓여서 이제 실형받는다네

전과자로 평생 살 것 같다 아마

근데 이 좆같은 상황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나도 피해자였다는 거임 ㅇㅇ 애비가 맨날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때리고 지랄하고 나한테 술사라오라고 했었었는데 짚앞 편의점가서 술 달라고 울고불고 떼쓰는게 일상이였다 당연히 사장님입장에선 초딩꼬마가 술달라는데 주겠냐…안사왔으니까 개쳐맞고 쫒겨나고 이게 일상이였는데 그런 생활속에서 작은 일탈이 이렇게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줄은 몰랐다.1달째 집 못들어가고있다.맨날 한강공원 화장실에서 자고있고(사고치고 엄마가 집 비번 바꿈)그냥 죽을까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