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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0월 27일 일본 치바에서 발생한 사건


중학생인 미즈키 나나와 친구들은 밤 12시쯤에 자전거로 집에서 4km나 떨어진 편의점까지 가서 야식을 사고 귀가하던 중이었음


가다가 중간에 자전거가 나무에 부딪혀서 넘어졌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났어


남자는 자기가 청소년 생활지도원이라면서 밤늦은 시간에 청소년들이 이렇게 돌아다니는 건 불법이라고 경고했음


그리고 미즈키 나나를 지목하더니 니가 대표로 잠깐 따라와서 얘기 좀 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집에 가 있으라고 말함


친구들이 먼저 집에 가서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미즈키 나나가 돌아오지 않는거임


그래서 결국 친구들은 미즈키 나나의 부모님과 함께 경찰서에 신고함


그런데 충격적인 건 그날 그 장소에는 청소년 생활지도원이 근무하지 않았다는 거야


청소년 생활지도원을 사칭한 남자가 미즈키 나나를 납치하고 강간했다는거지


미즈키 나나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