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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고있는데 어떤 대학생으로 보이는 이쁜 여자애가 말걸길래


복 어쩌고 저쩌고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고 이런저런 얘기 들어주다가 


걔가 차 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하니까 따라오라더니 같이 버스타고 어딘가 내려서


무슨 으슥한 집으로 들어가길래 따라감 


사람들 막 있길래 대충 인사하고 어떤 방으로 들어가니까 무당 같아보이는 아줌마가 앉아있는거임


막 얘기듣다가 돈을 내야된대서 얼마내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마음이라면서 액수는 상관없다고 그러길래


5만원 내니까 갑자기 명절에나 볼수있는 진수성찬을 차려주는거임 부담되지만 배터지게 먹고나옴


비 많이 왔는데 그 여자애가 배웅까지 해주더라 존나착함 착하고 멍청해서 그런거에 빠져들었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연락처 교환했는데 이후에 따로 연락해서 만나서 한판 했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네 


아직 연락처 저장한거 들고있는데 프로필보니까 솔로인듯? 좀 더 여유되면 연락해볼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