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간 결제금액이 일주일 새 8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앱 설치 건수도 20% 이상 감소해 논란 이후 신규 이용자 유입과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금액은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236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 전주인 5월 11∼17일 321억6천만원에서 일주일 사이 약 84억7천만원 줄어든 것으로, 감소율은 26.3%에 달했다.
직전 주간인 5월 4∼10일 결제액 314억8천만원과 비교해도 약 25% 줄어든 수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전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데 이어 신세계그룹 측이 "굉장히 많은 매출 감소가 있다"고 언급한 것도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
상관없다던 내란견들 어디감 ㅋㅋㅋㅋ
??? : 매장 사람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