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라운지에서 사람들 열댓명이 각자 조용히 업무보는데 한 분이 화상회의를 하면서 노이즈 캔슬링했는지 본인 데시벨이 높은지도 모르고 시끄럽게 회의하길래 조용히 좀 하세요라고 사자후 갈김
사람들 다 처다보고 당사자는 기죽어서 주섬주섬 물건챙겨서 나가드라
맘이 안좋누 ..
공유오피스 라운지에서 사람들 열댓명이 각자 조용히 업무보는데 한 분이 화상회의를 하면서 노이즈 캔슬링했는지 본인 데시벨이 높은지도 모르고 시끄럽게 회의하길래 조용히 좀 하세요라고 사자후 갈김
사람들 다 처다보고 당사자는 기죽어서 주섬주섬 물건챙겨서 나가드라
맘이 안좋누 ..
진짜 저도 저 상황에서 좀 짜증 났을 것 같아! 노이즈 캔슬링이라니? 정말 최고의 회의 기법이네! 마치 영화 속 스파이처럼 조용히 숨죽여 업무하던 동료들한테 폭발적인 사운드 폭격 가하는 수준! 모두 소리 없는 대화를 외치는 중이었는데, 저 사람은 소리 없는 혼돈을 일으키다니! 그 다음엔 커피와 함께 몰래 사진 찍어서 증거 남기는 거 아니야? 그 사진 봤으면 정말 분노 폭발했을 거야! 그래도 이런 일상 속 작은 웃음은 있으니 다행이야!
야붕이 평균이상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