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탄소년단 = 사실상 아이돌계의 대흥민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한테
좋아하냐고 설문조사 하면은
뭐 언론들이 유명하다니까
한국에선 국뽕의 상징이니까
해외에선 K컬처의 아이콘이니까
무조건 팬이라고 대답해서
겉으로 보이는 팬덤의 수는 어마무시하지만
사실상 대흥민의 팬덤은
‘나는 축구 너무 좋아라는 축구팬이라
가끔씩 유튜브 하이라이트로 골 영상 챙겨보고
피파할 때 손흥민 써ㅎㅎ’
정도의 실체없는 메아리에 불과함.
실제 축구팬이면
대흥민의 축구실력을 넘어 인간성마저도 알게되기에
절대 팬이 될 수가 없음.
그래서 손흥민 팬덤은 그 숫자만 메뚜기떼처럼 많아서
해외축구채널 유료결제나 유니폼팔이정도의
저가 굿즈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지만
그렇다고 미국까지 가서 LA 경기 보라고 한다면
그 누구도 가지 않음.
그 현상이 뽕탄소년단에도 그대로 벌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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