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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된거.. 내가 직접 직거래로 분양 받아서






동생처럼, 친구처럼, 18년을... 애지중지 키우던 내강아지..초코..








나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먹으면서... 강아지 간식 사서 맥였고,








스트레스 받을까봐... 미용 안시키고




내가 조금씩 다듬어만 주었음.








그래서 털이 지저분했지만.. 내 눈엔 항상 귀여운 애기천사였음;;










난 친구가없고 내향적이라




거의 항상 집에서 강아지랑만 지냈고;;






사람보다도 더 좋아했고,, 항상 함께 하던 녀석이었는데;










그렇게 18년을 가족처럼 지내다가;;






내 품안에서 무지개다리 건너갔음;;;












남들은 개 하나 죽은걸로 뭔 호들갑이냐 하는데..






나한텐... 인간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애지중지 아끼던 녀석이라




그 충격이 어마어마했지;;








나도 따라 죽을려고...아사 직전까지 갔었으니...





난 이글 보고


이분 더 이상 놀리지 않으려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