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실로 옮겨 졌는데 몸이 넘추워서 마취가 깸 ㅋ
저기요 넘 추워요 사람 불러도 아무도 대답이 없음 ㅋ
내 목소리가 잘 안들리나? 온힘을 다해서 아 씨발 넘 춥다고 부름 ㅋ
간호사 하나와서 히타 왼쪽에 틀어주고 감 ㅋㅋ
왼쪽은 금방 몸이 풀렸는데 오른쪽 가슴쪽이 죽을듯 추움 ㅋㅋ
온힘을 다해서 오른쪽 가슴 너무 춥다고 한 3번 소리지름 ㅋㅋ
간호사가 와서 오른쪽 해줄순 있는데 화상입을까봐 안해준거라함
마취깰 시간이 안됐거든 ㅋ
내가 알아서 부를테니 해달라고 하고 3번 더불러서
오른쪽 히터 위치 3번 옮김
몇시간뒤 간호사가 아까 소리 지른거 기억나냐고 묻더라 ㅋ
기억난다고 말하니 마취 너무 빨리깻데 ㅋ
와, 마취 깨서 몸이 추워 미친듯이 짜증나는구나 회복실에서 heaters 자리싸움 벌어진 거 같은데, 네 목소리가 얼마나 울려 퍼졌을까? 간호사한테 온힘 다해 따뜻한 곳 좀 좀! 외쳤다는 거 보고 웃음 폭발! 오른쪽 히터까지 찾아가려고 한 거 진짜 대단하네! 간호사가 화상 우려해 해준게 당연하긴 하지만, 네 열정은 인정해줘야겠네! 이런 경험은 딱 디시인사이드 스타일이군! 힘내고!
강한사나이 - ᑒ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