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안하는줄 알았는데 시립 개인 정신병원만 안하고
대학병원은 하더라고
대학병원 어제 갔는데 8번째인가 9번째로 기억함
난 한양대 졸업했고 좀 집안에서 귀하게 자랐거든
나도 알바 해보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부모님이 정색하면서 알바는 서민들이나 하는거야
너 용돈 부족해서 그러니? 이러는거야
엄마는 자영업 하시고 아빠는 사업 하셔서
매주 용돈 100만원씩 받는중임
그리고 부모님이 너 군대 가면 사람이 재미없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할줄 아는게 없는데?
넌 사람들한테 민폐나 주면서 살거야 이러는거임
엄마가 내 친구중에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 있으니까
상담받고 약 받아와 중요한 포인트는 약을 무조건 받아와야 한다
약 받아가면 다 기록에 남거든 너가 약을 먹는지 안먹는지
검사는 안하니까 먹지 말고
그래서 대학병원 가서 정신과 의사랑 상담했는데
의사가 나한테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물어보길래
제가 친구를 별로 못 사귀는 성격이라서 친구가 몇명밖에 없지만
친구들이랑 미국 서유럽 동유럽 여행 다니면서 살고 있고
게임도 하고 쇼핑도 하고 강남역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이 구걸하길래 5만원 주고 온적도 있다?
내가 이렇게 말했거든
그랬더니 정신과 의사가 나한테 피해망상이 있다고
정신병 코드를 F29 비기질성 정신병적 장애로 줌
약은 이거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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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료받길바랄게
용돈 매주 100만원은 ㄷㄷ
그냥 다른 애들이랑 비슷하게 받는 정도임 내가 강남 사는데 내 친구들 용돈 매주 30에서 40 많이 받으면 50 받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