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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사건은 2024년 11월 발생했다. A씨는 당시 출산해 산후조리원에 있었으며, 남편은 집에서 친구 커플과 집들이를 하고 있었다. A씨는 자정쯤 자리를 정리하겠다던 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없어 홈캠을 살펴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영상에서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는 거실에 설치된 홈캠을 피해 안방으로 기어갔으며,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다 안방 홈캠을 일부러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당시 남편 친구는 여자친구와 다투다 먼저 자리를 뜬 상태였다.
바닥에 떨어진 홈캠엔 이후 남편과 상간녀가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소리가 담겨 있었다. 상간녀는 남편에게 "여기서 쉬다 가면 안 되냐", "불 꺼줘", "나 안 가면 안돼?"라고 했고, 남편은 이를 완곡하게 거절하다 결국 유혹에 넘어갔다.



다만 상간녀는 A씨로부터 상간녀 소송을 당하자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며 말을 바꿨다. 상간녀 법률대리인은 "상간녀가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데 술을 많이 마시면 기억을 잃고 심지어 옷을 벗는 등 술버릇이 있다"며 "A씨 남편이 심신상실 상태인 상간녀와 성관계를 시도했기 때문에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에게 불륜 사실을 인정했던 것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A씨가 최대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는 말밖에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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