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구력이라던 10년 이상한 상대팀들 몇개월 연습한 블랙퀸즈가 비비거나 때려잡는거보면
재능차가 너무 커보임.
이건 블랙퀸즈 내에서도 똑같은 기간 훈련했는데 상위권, 하위권 나뉘는 것도 그렇고 그냥 재능이 다인듯
글고 생각보다 여자야구 국대라는 벽이 남자 스포츠나 여자 다른 종목만큼 높은 느낌은 아닌듯
재능 높은 사람이 1~2년 훈련하면 노크 쌉가능한 정도의 허들인듯
송아 지금 실력으로도 조금더 연습하면 상비군정도는 쌉가능하다고 이대형 코치인가가 그랬고
공보고 공치기를 몇 년이나 한 사람인데 오직 재능이라 퉁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국대는 엘리트체육이 형성 안 된 다른 스포츠도 비슷한 사정일듯? 예전에 평창 때 컬링 다른 나라 국대들 죄다 본업 따로 있다고 들었음 여자야구도 당연히 그런 수준이고ㅇㅇ 지금 붙어본 팀들 과거 국대는 있어도 지금 국대랑은 안 붙어봐서 잘은 몰것다 여자야구 국대가 어느정도인지
"미쳤대도 여자야구" 보면 알 수 있음. 송구 자체가 아리랑 볼이 없이 거의 빨래줄임. 송아가 가능성은 있으나 지금 실력으로는 택도 없을 듯. 3~4년 빡세게 연습하면 모를까
상위권 선수가 되려면 어떤 종목이든 재능은 당연히 필요하고 여자야구는 일본 정도 제외하면 애초에 직업 선수가 사실상 없다시피 한 종목이라 다른 나라는 당연히 허들이 낮을 수 밖에 없음. 그 종목에 올인하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니.
테니스는 이미 압축야구라서 야구구력이 없다고 보기엔 굉장히 애매함. 평생 몸통 코일링, 어깨 내회, 공예측 해온사람을 야구에 던져놓으면 '이미 알고있다' 는 장점이 야구재능처럼 보이는것 물론 주루플레이는 테니스에 없음..
그것 또한 재능이지 아니라고 후려칠 필요있나? 두 종목간 요구되는 공통적 능력치 발달이 있다해도 두종목 다 빠르게 느는 사람은 재능인거지. 여자야구 국대중에 테니스 시켰을때 상대가 아마 테니스 구력 10년이라고 하고 게임이 될거 같음? 송아는 아마 10년차들 씹어먹고 있다는거임. 이게 쌉재능 아니면 뭐임. 주루플레이야 배우면 되는거고
타격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국대 갈 수준이되려면 상대 투수 구속이 지금보다 20km 정도 빠른공을 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 스윙폼으로는 절대 좋은 타격이 안나옴. 작은 구장, 느린공이어서 잘 맞추는거고 장타가 되는거. 그런데 스윙폼을 바꾼다는게 쉬운게 아님. 이대형 얘기는 그냥 격려 차원. 여자국대는 폼부터 남자랑 거의 똑같음.
송아가 연습 더하면 못하진않을거 같음. 곽대이도 국대선출이더만 못넘을 벽이냐? 하면 그정돈 아닌듯..